클라썸 블로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심도있는 토론이 가능했어요"

'최상급 강의'는 학생이 한 질문에 다른 학생이 답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역량과 스킬의 차이, 알고 계신가요?

경력 개발 용어에 대한 정의부터 사례까지

Product Designer, Dana가 캐주얼 UT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AI와 대화하며 개인별 맞춤형 성장 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AI 러닝 패스’를 내놓았다.

HRD 담당자분들이 ‘일의 의미’를 찾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대학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소통’이라고 여기시는 안재우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클라썸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계실까요?

“클라썸은 제게 조교이자, 공동 강의자이자 선생이 되어 주었어요.”

클라썸의 화면을 만들어 나가는 Product Designer, Ashanti가 디자인 개선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사내 콘텐츠와 제휴 콘텐츠를 자유롭게 섞어 커리큘럼으로!

, 과거와 많이 달라진 현재 시장에서의 세일즈 트레이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운동 전문가들 대상으로 교육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머스트무브’의 클라썸 도입 후기를 소개해드려요.

구성원을 스킬(Skill) 단위로 관리하고, 이를 향상하는 스킬 기반 학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림대학교 산학연계교육원장이자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님이신 김선정 교수님이 클라썸과 함께한 후기를 들려주셨어요.

이번 웨비나는 대기업 HRD 필드에서 활약하고, 미국 SHRM 컨퍼런스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계신 가천대학교 이중학 교수님과 함께합니다.

얼마 전, 클라썸 QA 파트에서 진행했던 퀄투! Quality Together 이벤트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AI 디지털 교과서부터 질문 기반 AI 코스웨어까지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던 원동력은 능력 있고 QA 업무 이해도가 높은 팀원들이에요.

LG화학 HRD 담당자가 공개하는 대기업 교육 사례와 인사이트를 확인하세요.

고객 사례 —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 인재육성팀 정창희 선임

가장 성공적인 HR 컨퍼런스 사례인 UNLEASH AMERICA에 대해 알아봅니다.

상시 학습이 일어나는 조직을 만들 때 피해야 할 마지막 실수는, ‘교육 효과와 성과에 집중한 나머지 조직 문화를 간과한다’는 것입니다.

상시 학습이 일어나는 조직을 만들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은 분들을 위해 클라썸이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팁을 알려드립니다.

“사내 학습 공간을 만들어도 동기 부여할 방법을 모르겠어요.”

카훗!은 게임 기반의 학습 플랫폼으로, 참여자가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냅니다. 한국에서도 지난 1년 동안 500만 명의 누적 사용자가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카훗! 퀴즈는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카훗!에는 퀴즈마다 고유한 Game PIN 번호가 있어, 호스트가 공유한 번호만 입력하면…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Padlet(패들렛)을 소개해 드릴게요!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학습조직 및 상시 학습에 관한 국내, 해외 사례를 소개합니다.

복수전공생이 당당히 질문하고 똑같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학생이 수업에 대해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한국교원대학교 정여주 교수

클라썸 고객 사례 — 경희대 캠퍼스타운 정우제 계장

이화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에서는 ‘린 스타트업 아카데미’에서 클라썸을 사용하였습니다.

중국: 거대 교육 기업, 신동방교육과 탈 에듀케이션 그룹의 끝없는 추락

세계 곳곳에서 교육 활동에 활발한 클라써머를 만나보는 <클라써머 프로젝트 1편> 입니다.

데이터 가공을 위한 단위 자료, 마이크로 데이터

클라썸에서는 지난 12월 21일 원티드 플랫폼을 통해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사내교육 인사담당자의 자기반성 웨비나’라는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여러분만의 평가와 연구’를 진행해보세요!

‘블렌디드 러닝’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가상의 인물과의 인터뷰를 통해, 블렌디드 러닝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ASU +GSV가 어떤 컨퍼런스인지, 온라인으로는 참여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블렌디드 러닝 프로그램을 뼈대부터 구상하는 과정 중에 염두에 두어야 하는 기준 혹은 가이드 라인이 존재할까요?

불확실한 미래, OECD가 제시한 21세기형 미래교육의 모델

블렌디드 러닝을 위해 고려해야 될 다른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미 모두 경험해본 교육의 미래, 블렌디드 러닝

Next FAANG을 꿈꾸는 에듀테크 기업들이 성장을 위해 놓치지 않는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