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썸 블로그

지난 두 편의 글에서 클라썸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AI 캐릭터 ‘도트’의 탄생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로고와 컬러, 캐릭터를 만들고 정의하는 일은 리브랜딩의 첫 단추일 뿐, 진정한 브랜드 경험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번 편은 ‘클라썸’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새로운 아이덴티티의 결과를 공유하려 합니다. 브랜드는 완성이 아닌 계속되는 여정이니까요!

지난 글에서 클라썸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클라썸의 AI 서비스를 대표하는 '도트’가 어떻게 새롭게 태어났는지 이야기해 드리려 합니다. 클라썸의 AI 서비스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우리가 어떤 고민을 했는지, 그 과정을 함께 살펴볼게요!

지난 분기, 클라썸 브랜드 디자인 팀에는 매우 중요한 미션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클라썸의 얼굴을 새단장하는 리브랜딩이었습니다. 단순히 디자인 변경이 아닌, 클라썸의 성장과 앞으로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여정이었는데요.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런칭까지 그 과정에서 마주한 도전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려 합니다😊

People&Culture, Ines가 들려주는 ‘성과를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 이벤트 기획’

QA 매니저 Kirby가 들려주는 클라썸 팀의 특별한 온보딩 '클기모', 그리고 개편 이야기

Product Designer, Dana가 캐주얼 UT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클라썸의 화면을 만들어 나가는 Product Designer, Ashanti가 디자인 개선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얼마 전, 클라썸 QA 파트에서 진행했던 퀄투! Quality Together 이벤트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던 원동력은 능력 있고 QA 업무 이해도가 높은 팀원들이에요."